드론 실증도시 본격 착수…국토부, 7월 한달간 집중점검 실시

국토교통부(장관 김현미)는 새로운 드론 서비스와 기술을 실제 도심지에서 구현해보는 ‘20년도 드론 실증도시*사업이 부산, 대전, 제주, 경기 고양 등 4개 도시에서 6월부터 본격 착수하였으며, 7월 한달간 항공안전기술원과 함께 실증현장을 방문해 진행현황을 살펴보고, 여름철 도심지 실증비행에 대한 안전관리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 * ‘18년부터 혁신기술과 서비스에 대해 드론기업이 조기 상용화할 수 있도록 재정적·행정적 지원을 추진하였으며 작년부터는 … 드론 실증도시 본격 착수…국토부, 7월 한달간 집중점검 실시 계속 읽기